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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야간개장!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
우리 춤, 우리 소리가 어우러진 총체극 한마당!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4:27]

설치미술 & 한국 전통문화 오감만족

▲     © 전남방송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참가 선수단과 관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통문화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712일부터 818오전 9시부터 오후 930분까지 문을 열어 한여름 밤에 꿈주제로 120여종 각양각색의 한지 등 전시와 한국전통적인 풍경과 를 형상화한 설치 미술 전시와공예품을 전시하고 각종 전통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8일간의 야간개장으로 이뤄지는 설치미술 전시는 한국의 전통 풍경을 프렉탈과 나무로 표현하여 11회의 개인전과 기획초대전을 한 정일 작가의 설치 작품 30점과 한지 등()공예를 설치미술로 승화시켜서 30여 차례 전시회를 연 표구철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통문화관 실외에 전시해 전통문화관의 밤을 한국의 미로 가득 채운다.

 

같은 기간동안 입석당에서는 대한민국 향토명품 25선에 선정된 김명균 작가의 부채로 만든 병풍 등 , 정희창, 이승엽작가의 달항아리, 접시, 탁자 등의 , 위승연 작가의 청화백자 등 , 박영희 작가의 모시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민은주 작가의 한지장 화산석 거미줄 바위솔을 주제로 한 한종필 작가의 분경 작품이 전시되어 선수단과 관객들에게 한국의 고고한 내적미를 보여준다.

 

 

전통공연을 총채적으로 보여줄 나빌레라 국악예술단 판소리 적벽가와 수궁가, 한량무, 화선무, 승무, 설장고, 진도북춤, 국악가요와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를 너덜마당 솟을 대문에서 선보이고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너덜마당 서석당에서는 타악 그룹 얼쑤의 공연과 소리꾼 남상일의 판소리, 국악 공연을 비롯해 미디어 아트 진시영과 무용가 조가영, 아프리카 타악공연을 하는 아냐포의 콜라보 공연이 벌어진다.

 

매주 금. .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 반까지는 한복 천으로 부채 만들기(지도 김명균), 한지 그림으로 등() 만들기(김혜선), 옹기그릇으로 다식과 전통 차를 시식(나정란, 박금단)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전통문화관 앞 인도에서는 매주 금. .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 반까지 천연염색, 도자기, 홈패션, 은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규방공예, 한지공예 등 10개 공예작품 만들기 및 전시를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전통문화관이 기획한 38일간의 야간개장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시원한 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세계인의 수영축제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에 또 다른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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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4:2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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