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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명품 복숭아 품평회 열린다
<명품화순군 종합소식>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4:02]

 27~28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우수 품질 복숭아 선정·판매

농업기술센터, 화순 복숭아 경쟁력 확보 위해 다각적인 지원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7일과 28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회랑에서 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에서는 가장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한 농가를 선정하고 소비자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화순 명품 복숭아는 6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9월까지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화순군은 320여 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230ha를 넘는다. 국내 복숭아 주요 생산지인 경북, 충북 등에 비해 남쪽에 있어 추위에 약하지만 맛있는품종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로 재배 한계지가 점점 높아져 화순의 지리적 이점도 점점 약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화순군은 농약 사용 줄이기, 신품종 도입, 노동력 절감 등을 통해화순 복숭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교미교란제 이용 해충 적기방제 시범사업과수 돌발해충 방제 지원사업등을 통한 친환경 방제로 농약 사용 줄이기를 지원한다. 복숭아 무봉지 재배를 도입해 매년 막대한 노동력과 인건비를 차지하는 봉지 씌우기 작업에 관한 농가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또한, ‘과수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보급 품종이 스위트퀸이라는 천도복숭아다. 기존 천도복숭아에서 신맛은 줄이고 당도는 극대화해 망고복숭아라고도 불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복숭아의 소비자 선호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품종과 신기술을 꾸준히 도입하고 보급하겠다이상기후에 대응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화순 복숭아의 명성을 더욱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수돗물, ‘안전’...검사 결과, 우라늄 불검출

▲     © 전남방송


 

11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이 운영하는 정수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충남 청양군 정수장에서 법정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4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수장 4곳의 수질을 검사했다.

 

그 결과, 우라늄이 검출되지 않아 화순 지역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중금속, 소독 부산물 등 먹는 물의 수질 기준 60개 전체 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다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수질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북면, 사회단체장 회의 개최

북면 게이트볼장 태양광 설치사업 등 현안 사항 논의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면장실에서 사회단체장 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장정균 노인회장, 조주호 번영회장, 조연호 이장단장 등 관내 사회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면은 북면 게이트볼장 태양광 시설 설치 사업에 관해 사회단체장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무료 진료 봉사에 관해서도 알리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임용 북면장은 행정을 펼치는 데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단체장님들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북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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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4:0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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