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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까지 찾아가는 봉사활동
신안군 신의면 자원봉사자회 염색봉사 실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08:19]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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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신안군에서도 천일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신의도의 자원봉사자회(회장 박정애)에서는 지난 9일 신의도 본도에서 도선을 타고 다시 들어가야 하는 기도라는 낙도에 들어가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염색봉사를 실시했다.

 

신의면 자원봉사자회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이날은 본도에서 떨어져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은 미용 봉사와 더불어 신안군 신의면보건지소에서 방문간호사도 함께 들어가 당뇨 및 혈압 등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체크하여 쉽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애 회장은 소금 생산 등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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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8:1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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