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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송, 개국3주년 맞아 '제4기 2019 역량강화워크샵 개최'
2박 3일 제주올레힐링캠프에서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07:17]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문화가 강한 언론 내일을 여는 방송"을 표방하고 있는 전남방송.com(이하 전남방송)은 최근 개국 3주년(2016년 6월 7일 개국)을 맞이하여 역량강화 워크샵을 '제주올레힐링캠프'에서 2박3일(20일-22일) 동안 진행하였다.

 

워크샵은 "제주올레힐링캠프(대표김지연,전남방송.com제주본부장)"가 주최하고, "(주)전남콘텐츠진흥개발과 전남방송"이 주관한 행사로 정현택 대표를 비롯해 국미선부회장, 박철수 자문위원과 소속 기자, 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정현택 대표는 " 미약한 걸음마를 떼었던 전남방송이 올해로써 개국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남방송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성장가도를 달려 왔습니다. 이는 각자의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아준 덕분에 오늘과 같은 발전상을 보여준 결과를 얻게 된 것입니다." 라고 구성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 워크샵에서 박철수(전 언론인) 자문위원의 '신문에 대한 이해와 기사쓰기', 김계호(사진작가)촬영기자의 '주제와 구도가 있는 사진촬영기법"등은 이틀동안 한시간씩 역량강화를 위해 펼쳐졌다. 기자들의 소양과 기사쓰기에 매우 유익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한편, 원희룡제주도지사와 다담회를 20일 오후 4시 30분에 도지사실에서 가져 전남방송 '2019역량강화 워크샵'을 더욱 뜻깊게 하였고, 제주 올레길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 10코스 (43유적지 섯알오름,송악산 둘레길)를 걸어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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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07:1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스침 19/06/24 [08:35] 수정 삭제  
  뜻깊은 시간들이 따뜻한 가족애로 느껴집니다. 늘 성장이 보여 끝없는 뜨거운 박수 드립니다. 창대한기운이 앞날 가득 파랑으로 훨훨 비상함이 당겨진 렌즈 속에서 무지개빛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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