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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김귀숙이 이끄는 행복나눔시낭송반 안동문학기행
이보다 즐거울 수는 없다, 시를 낭송하며, 시를 그리며 ,시를 기록하며.......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00:29]

 

▲     © 전남방송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     © 전남방송 하회마을


광주광역시 행복나눔시낭송(시낭송가 김귀숙강사)은 일곡도서관, 운암도서관,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시낭송 교육을 통해 행복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행복나눔 시낭송 3개반 수강생들은 지난 금요일(14일) 경상북도'안동'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문학기행은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회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함;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를 시작으로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공연관람, 하회마을 구석구석 체험과  병산서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 전남방송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는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전승되어오는 탈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로서 '하회'는 탈놀이가 이루어진 마을 이름이고, '별신굿'은 마을의 풍년과 평화를 기원하는 굿이다. 

 

이 공연은 관객과 배우가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흥을 돋는다. 특별한 무대장치나 배경 없이 탈을 쓰고 사회의 부조리를 직설적으로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이 관객에겐 웃음과 뻥 뚫인 속 시원한 쳥량제를 마시는 기분을 준다.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공연을 보고 난 수강생 이모씨는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이 공연을 보고 나니 삶이 즐거워진다. 유교문화가 발달한 안동이 지루할 줄 알았는데 속살을 알아 갈수록 더 신비롭고 참 재미있다. 꼭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곳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학탐방을 이끌었던 김귀숙 낭송가는 "시를 낭송하면서 행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운영된다"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일곡도서관, 운암도서관이나 금호평생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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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7 [00:2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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