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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문정희 시인 초청 문학콘서트
- 15일(토), 쌍촌동 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2:04]

 

▲     © 이미루 기자

 

()한국문학예술협회(이하 협회)에서는 오는 615일 토요일 오후130분부터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문정희 시인을 초청하여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시인은 전남보성에서 출생하였으며 여고생으로 한국최초 시집을 발간했다. 1969년 문단에 등단한 후 <오라, 거짓 사랑아><나는 문이다><카르마의 바다><><작가의 사랑><한계령을 위한 연가><아우내의 새> 등 다수의 시집과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외에 시극, 에세이집 등 50여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또한 현대문학상(1976), 소월시문학상(1996), 정지용문학상(2004), 육사시문학상(2013) 목월문학상(2015)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시인협회 회장 (2014-1016),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해외에서도 올해의 시인상”(2004, 마케도니아 세계시인 포럼), 시카다(Cikada)(2010, 하뤼 마르틴손 재단 수여)을 수상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알바니아어 등 9개 국어로 출판된 14권의 번역 시집이 있다.

 

이번 행사는 내 시의 뮤즈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문학이야기와 함께 한계령을 위한 연가아우내의 새등의 시낭송과 시극, 타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시극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의미 있게 기획된 작품으로 유관순의 유관순을 위한 유관순에 의한 시집아우내의 새를 기반으로 연출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순서는 7080음악과 함께하는 추억의 포크댄스 및 원나잇티켓 댄싱으로 행사를 유쾌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 유명시인 초청행사를 개최해온 협회는 2017년에는 서정시 계보를 잇는 문태준 시인, 2018년에는 풀꽃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하였으며 다양한 시낭송 퍼포먼스 등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협회는 8월 전국시낭송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격월로 금남로4가역사 시낭송공연 및 승촌보 공연 등 각종 행사에 회원 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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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2:0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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