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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요
2019. 작은학교 살리기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회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5/30 [07:20]

 

▲     © 전남방송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528일 화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및 업무 담당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살리기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화순군 전체 초·중학교 26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학교는 16(초등학교-9, 중학교-7)에 이른다. 화순의 작은학교 비율은 61.5%로 전남 작은학교 평균 비율 43% 보다 19% 정도 높아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은학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교 특징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모듬별 협의시간에는 학교별 학생(학급), 교직원, 보호자, 지역자원연계,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기초 자료 분석을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학교급간 연계교육과정등 유형화를 통한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작은학교 살리기는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과 함께 성장 하는 것이므로 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인 마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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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07:2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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