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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뻐? 얘가 예뻐?
하아, 네게 흠뻑 젖어있는데,,,,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5/28 [16:02]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사진 제공; 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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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방송

축제가 끝났다.

유혹이 옷을 벗는다.

한장한장 펼치는 손사래 뒤엔

정염이 옷을 입는다.

 

네게 흠뻑 젖은 장미는

오늘,

우리 사랑에도 흠뻑 빠져들어 행복을 준다.

그 행복을 맞은 넌 하늘이 놓은 장미.

 

네가 보고 있는  설레는 첫  장미는

아슬아슬한 현재의 깊은 희망되어

네 모습만으로도 벅차오르는

은은한 로즈향수의 탄생이어라.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0일간의 아쉬운 여정을 마치고

진정한 쉼의 장미정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천천히 장미향에 취한 후

가만히 설레임 한 사발 머리에 이고

홀연히 기다림 한 사발 내려 놓는

여유로움의 멍석을 펼치고 있다.

 

더 아름다워진 곡성장미축제장의 신선한 호흡

두 팔 활짝 벌려

큰 마음 가득 열어

아이손 잡고

너와 나 손잡고

시나브로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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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6:0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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