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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 26일. 세계음식·문화, 공연, 5·18특별투어 등 열려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1:26]
▲     © 이미루 기자

 

광주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행사가 26일 낮 1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광주국제교류의 날은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교류행사로 해마다 2000여명 넘는 시민과 외국인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 외국인출입국 사무소 주관 ‘2019 세계인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행사 하루 전날인 25일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안전과 인권, 인문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의 특별 강연이 있다.

 

본 행사일인 26일에는 미국·캐나다·남아프리카공화국·말레이시아 등 21개국 60개 단체가 참가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데, 세계 음식과 음료를 맛보는 세계음식체험부터 세계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는 세계문화체험, 국가별 전통공연, 외국인 지원기관 홍보부스 글로벌 커뮤니티 운영, 인스타그램 사진 인증, 경품 추첨 등 시민과 외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들이 마련된다.

 

또한 아프리카의 문화와 산업을 배우고 아프리카에서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기업가·청년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프리카 카페가 오전 11시부터 광주국제교류센터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오전 10시부터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18 특별투어가 실시된다. 투어는 광주국제교류센터 자원활동가인 미국인 워렌 퍼슨스(Warren Parsons), 김도원 5·18문화해설사와 함께 5·18기록관부터 전일빌딩, 구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민중항쟁의 의의를 되새긴다. 참가비는 무료로 2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행사 관련 내용은 주관기관인 광주국제교류센터(062-226-2732, 홈페이지 www.g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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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1:2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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