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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2019 화순운주문화축제
지역축제 벗어나, 새로운 문화 대표축제로 부상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6:22]

 


민관 협력으로 운주사 전국에 홍보.

구충곤 군수, 운주사 관광지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선언.

도암면 번영회, 축제추진위원회, 도암면사무소 혼연일체로 성공한 축제로 이끌어...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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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는 와불, 새로운 세상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242019 운주문화축제가 면단위 축제 이미지를 벗고, 또하나의 화순군 대표축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

 

지난 5.11부터 이틀간 역대 최대의 관람객을 불러 모우면서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면민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운영한 음식부스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렸다.

 

와불을 비롯한 천불천탑이 산재한 운주사의 천년 신비가 잠들어 있는 이곳에 올해는 축제 장소를 운주사 입구로 변경한 것도 주요했다. 또한 이번 축제의 성공 비결은 도암면 박창호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와 정용채 축제추진위원장, 정만 총무 등 민관 협력의 정성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운주문화축제 산사음악회의 구성도 세간의 이목을 끓었다. ‘천불천탑의 다양한 돌부처는 마치 천태만상의 인간세상을 주시하는 형상이다.

 

그런데 초대가수로 천태만상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윤수현양을 초청해 운주사와 천태산을 비롯해 천태초등학교가 있는 이곳 이미지가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산사음악회에서는 사회를 맡은 윤지현 아나운서와 윤수현 가수가 보여준 무대 매너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윤수현양은 지속된 앵콜 요청도 기꺼이 받아드려 화순군과의 첫 인연을 인상 깊게 남겨주면서 음악회는 30여분간 연장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운주사의 신비한 비경과 축제장의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에 만족함을 나타내 내년도 축제를 기약하기도 했다.

 

이날 축제장에는 손금주(나주화순)국회의원과 화순 사는 자부심을 이끌어 가고 있는 구충곤 군수를 비롯해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김석봉 군의회 총무위원장, 조세현 군의원, 서병연 도곡 조합장,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 인사말에 나선 구충곤 군수는 운주사가 광주전남에서 가장 뛰어난 관광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내 놓았다.

 

이어 정용채 화순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복잡한 운주사 경내를 벗어나 운주사 관광지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진행하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 같다앞으로도 면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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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16:2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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