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ICT기반 1004섬 생활밀착 돌봄 시스템 구축 -
하의면 옥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 및 도선 취항<신안군 종합>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8:20]

신안군,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모선정, 국비 15천 확보

▲     © 전남방송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이하 공감e가득 2.0)에 선정되어 국비 15천만원을 지원받아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e가득 2.0 사업은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회문제를 주민주도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금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4개 분야(장애인 권리 보호, 고령자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소통안전 증진, 주민참여 기반 강화)를 선정하여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신안군에서는 임자면에ICT기반 1004섬 생활밀착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65세 이상 치매,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에게는 케어장비(움직임 감지, 긴급호출, 장보기, 음성안내 등) 보급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는 호흡센서 보급 신안군 복지대상자 관리시스템 연계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하여 돌봄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고독사, 실종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강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부모모니터링 웹을 활용하여 자녀들이 부모님의 위급상황, 실시간 움직임 감지 등의 기능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민간, 이웃에게만 돌봄을 전가하는 게 아니라 자녀들도 부모님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적 기능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안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전남복지재단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다운 신안군정 방침에 따라 단 한명이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의노력을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통 불모지 낙도에서 서울까지 일일생활권시대 열다 -

▲     © 전남방송


 

마을 앞에 드넓은 갯벌이 있다하여 뻘구미라고도 하는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옥도’, 대중교통의 불모지였던 이곳 옥도에 신안군이 아홉 번째로 낙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를 하였다.

 

신안군은 13일 하의면 옥도 갈머리선착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 및 옥도우목도 간도선 취항식을 함께 가졌다.

 

낙도 공영버스 운행은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가란도에 이어 아홉 번째이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120여 명의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으로 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날 옥도에서 안좌 우목도까지(옥도호) 취항식도 함께 가져 바닷길을 열게 되었고, 지난 4. 11.부터 암(남강)에서 서울까지 금호고속을 운행개시함에 따라 이곳 옥도에서도 암태강을 통하여 서울까지 일일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민선4(박우량 군수)부터 군정 역점사업으로 추진버스공영제의 완벽한 정착으로, 교통 불모지인 낙도에도 지속적으로 대중교통을 투입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전국 최고의 교통 복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14 [18:2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