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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제17회 장미축제 기념, ‘지역 어르신 초청, 대학과 지역의 따뜻한 동행’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의미”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5:2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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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가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7회 장미축제를 기념하는 ‘지역 어르신 초청, 대학과 지역의 따뜻한 동행’ 행사를 가졌다.

 

조선대학교는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센터장 신혜숙)와 공동 주최로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미원과 시민르네상스 평생교육원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석 법인이사장, 홍성금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보직자, 총학생회, 조선대병원, 조선대치과병원, 작업치료학과, 조선대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초청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칭 되어 함께 장미원을 관람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홍성금 총장직무대리는 환영의 인사말과 함께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 의해 설립된 조선대학교가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마련된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장미원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시민르네상스 평생교육원으로 이동하여, 주최 측에서 직접 준비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흥을 돋우는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서 독거노인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나눔을 통한 안심케어 프로그램 ‘낙상을 예방해 효(孝)’가 진행되었다. 조선대치과병원의 ‘틀니 및 구강관리 교육’, 작업치료학과와 조선대병원의 ‘균형검사 및 기초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이날 2부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구종천 부구청장과 직원들이 격려차 방문했다.

 

한편 전국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제17회 장미축제가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대 박물관, 장황남 박물관, 미술관, 김보현 미술관 등 대학 역사문화 기관과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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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15:21]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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