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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한다
-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8:01]

 

▲ 코펜하겐 거리의 자전거행령     © 이미루 기자

 

▲ 코펜하겐 자전거타는 대로의 시민들     © 이미루 기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5년 간 자전거 이용활성화의 기본방향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5조에 의거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함에 따라 친환경·인간중심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기본방향,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 정비계획에 대한 용역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계획안은 노후·파손 자전거도로 개선 자전거도로의 신설 및 연속성 확보 무인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구축 및 이름 공모 자전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현황 반영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수립하게 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자전거 이용 기반이 확충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는 만큼 기존 취미·레저형에서 나아가 시민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자전거 문화로 확대되도록 하겠다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생활형 자전거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형 자전거가 뿌리 내린 덴마크나 여타의 유럽자전거 정책을 표본으로 안전하고 쉽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 있게 사회제반 시스템이 만들어져 환경개선, 건강증진, 경제적 효과가 큰 자전거타기의 생활화가 조속히 뿌리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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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8:01]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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