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군, 차의 신에게 정성으로 올리는 다신제
1천 명 한복입고 찻잎따기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5/03 [15:59]
▲     © 전남방송-다신제


3일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다향대축제에 차의 풍년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에 올릴 첫차를 차인들이 우리고 있다. 

▲     © 전남방송-한복입고 찻잎따기

 

▲     © 전남방송-한복입고 찻잎따기

 

고운 한복을 입고 1천 명 찻잎따기 기네스 도전등 제45회 다향대축제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차만들기 체험, 찻사발 빚기 체험, 셰프와 함께하는 녹차 푸드쇼, 세계 킥보드․스트라이더 자전거 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03 [15:5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