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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멍 쉬멍 느린멍으로 걸어보자~ 가파도
올레힐링캠프랑 걷는 청보리밭 가파도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6:22]
▲     © 전남방송-서우성 트레킹마스터
▲     © 전남방송-서우성 트레킹마스터

 

“청보리밭 보았어 (못 가봤다니까) 청보리밭에 누워 눈을감으면 어린시절 떠올라 눈물이 나지 하동포구에 바람이 자고 파도넘어 한라산에 노을이 들면 바다로 나간 정든 얼굴들 올레길 따라 돌아 오겠지”

최백호가수의 가파도 노래가 떠오르게 하는 섬 속의 섬 가파도에 지금 청보리밭 축제로 섬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5월 12일까지 열리는 청보리밭 축제의 보리는 가파도 면적의 약60~70% 차지하고 있어 예전에는 일손부족 천덕꾸러기였던 것이 지금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준 명물로 섬 전체가 그대로 아름다운 자원이 되어 인기를 톡톡히 받고 있다.

▲     © 전남방송-서우성 트레킹마스터

 

▲     © 전남방송-해물짬봉라면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고 나가는 사람들과 들어오는 사람들이 일년 중에 가장 활기가 넘치는 가파도 포구에는 매 30분마다 여객선이 운행하고 있다.

 

행정구역상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로 땅이 평탄하고 풀이 많아 소와 말을 기르기 최적의 조건인데다 올레길 코스가 2010년에 개장이 되어 전국적 관심을 받아 끊임없이 가파도 올레길을 걷고자 섬으로 향하고 있는 추세이다.

 

총 26개 코스로 450Km의 올레길을 건강과 힐링 목적으로 완주하고자 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고, 어떤 코스는 자칫 길을 잃어버릴 수 있는 외진 숲길도 있어 여성들이 혼자 걷기엔 불편한 점도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세심한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다이어트,식단,숙소,힐링여행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Jeju+Healing+Health+Diet 올레힐링캠프’가 최근에 오픈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     © 전남방송-서우성 트레킹마스터 ,올레힐링캠프회원들

 

▲     © 전남방송-서우성 트레킹마스터

 

가파도 카페 옆 스템프 찍는 간세 모형물에서부터 시작하는 가파도 올레길 중 4.2Km최단거리인 10-1코스를 올레힐링캠프회원들이 다녀왔다.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바람에 나부끼는 청보리밭도 보고 그 위로 우뚝 서있는 거대한 바람개비풍력도 만나고, 최근에 조성된 소망등대 몽골텐트에 소망을 적은 리본도 달아보는 어린아이처럼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 어느새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올레힐링캠프 트레킹마스터 서우성은

“제주 올레길 중 가파도 올레길이 가장 쉬멍,놀멍,먹멍,느린멍으로 걸을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한다.

 

올레힐링캠프 문의:010-584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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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6:2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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