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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과 약속' 문화제-화순군민 추모 문화제
화순 4.16연대, 전면 재수사 촉구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0:15]

 

▲     © 전남방송 살쌀한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는 추모객들
▲     © 전남방송 마음이 동한 아이들, 귀 쫑긋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추모하는 화순군민 추모문화제가 지난 12일 오후 7시 화순광덕문화광장에서 열렸다.

 

군민들은 "세월호 참사 침몰, 구조방기 원인과 책임, 전면 재수사하라! 세월호 참사 5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라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을 강력히 호소하였다.

 

이번 문화제는 화순 4.16연대 주관으로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문성준 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꼭 설치되어야 하고 그 설치를 위해서 청와대국민청원이 10만명을 채워야 한다. 사회개혁과 적폐청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국민청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     © 전남방송 소리애 오케스트라 공연
▲     © 전남방송 이연정 무용단


한편,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추모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보금자리 밴드의 공연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넋을 위로하는 이연정 무용단의 광주예고 2학년 이성현학생의 '망인', 화순중 2학년 이수빈 학생의 '훨훨'를 공연하였다. 또한, 화순이양고등학교 2학년 김보앙 학생의 추모시 낭독은  관객들을 울컥하게 하였다.

 

그 외 소리애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검무(문병현, 구민재, 백준호, 박노경)와 가수 권준희의 통키타 공연이 이어졌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 엄중처벌을 책임자는 누가 되든간에 엄중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한 목소리를 남기고 김동옥 화순민주청년회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으로 문화제는 끝을 맺었다.

 

▲     © 전남방송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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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0:1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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