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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경을 넘어 우린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람결혼문하원’ & 라오가족 힐링 워크숍 성황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4/14 [14:39]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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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 가족과 최미경 하람 대표  © 전남방송
▲    라오 가족들을 위한 개별 면담을 하고 있는 최미경 대표  © 전남방송

 

결혼은 창문을 닫은 채 잘 수 없는 남자와 열어둔 채 잘 수 없는 여인에 의해 맺은 동맹이다.”아일랜드 극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세익스피어 이래 가장 위대한 영국의 극작가이며, 19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가 말한 결혼에 대한 관점이다. 

 

결혼에 대해서 버나드 쇼가 주장하고자 했던 것은 남자의 개방된 결혼관과 절제된 여자의 결혼은 동맹을 맺어야 할만 큼 어렵다는 것일 수 있다. 요즘 한국사회가 위기란 말이 자주 나 온다. 그 위기 가운데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세대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인구감소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세상이다.

 

남자들은 결혼이 절실하다. 하지만 요즘 한국의 여성들은 결혼이 마치 무덤이라는 생각으로 연결 짓기도 하는 세태다. 이러한 사회현상에서 한국의 남자들은 국제결혼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국제결혼은 언어의 소통과 문화와 관습의 벽을 넘어서야만 비로써 한 가족이 탄생될 수 있다. 이러한 디딤돌 창구가 되는 곳이 있다. 바로 하람결혼문화원’(이하 하람)이다. 이 업체가 하는 업무를 따라가 보았다.<편집자주>

 

하람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업체다. 국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손꼽이는 회사다.

 

이 회사가 13일 국내에서도 가장 청정한 지역인 화순 무등산 편백 휴향림에서 특별한 이벤트 행사가 이틀간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작년도 12하람 송년회 날이후 두 번째 행사로 라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워크숍를 개최한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하람최미경 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결혼이다. 그 결혼이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되고 행복한 가정생활이 지속되게 하는 것이 하람이 하는 역할이다며 워크숍 의미를 밝혔다.

 

워크숍에는 12쌍의 라오 가족과 현지 통역 그리고 하람 관계자 다수가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농협중앙회도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미혼의 농촌 총각들이 정착하는데 가정을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감했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김석기 본부장은 빠른 시일내에 하람MOU를 체결해 광주 전남의 농촌도 활력을 찾는데 농협과 하람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김 본부장은 라오 가족들에게 한아름의 농산물을 안겼다.

 

이날 행사는 후원도 이어졌다. 가나다 한별여행사&한별무역과 라오스 에이젼시를 비롯해 화순군 동면 농공단지에 소재한 인스나인에서도 최상품의 수제 도자기 찻잔 세트를 이들 가족에게 후원했다.

 

'하람'관계자들은 라오가족들에게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정착에 필요한 문화전달에 심혈을 기우리기도 했다. 또한 풍성한 상차림으로  한국의 음식문화도  선보였다.

 

한편 하람을 이끌고 있는 최미경 대표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하람은 정직과 신뢰를 토대로 이들 가족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국경을 넘어 먼 길을 돌고 돌아 좋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꿈을 저희 하람이 이뤄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특히 하람에서는 전화, 방문, SNS를 통한 사전 상담과 무료 상담, 데이터 작성, 신원확인, 전담메니저 확정, 테마 이벤트 참가, 두 사람의 만남 주선, 교제, 웨딩정보 무료제공 등을 통해 서로 행복한 만남과 결실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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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4 [14:3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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