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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U 총회 참석 위해 한국 대표단(단장 천정배 의원) 5일 새벽 출국
천정배 단장 8일 오후 대표 연설, "국제사회 평화 위해 평화·안보·법치 교육이 중요"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11:22]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제140차 IPU 총회 한국 대표단(단장 천정배 의원)이 5일 새벽 출국한다. 

대표단은 단장인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과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4인의 의원단과 함께 실무단으로는 국회 사무처 국제국의 권순조 서기관 등 3인이다.  

총회에서는 천정배 의원이 한국 대표단 단장으로 '평화·안보·법치 교육 강화를 위한 매개체로서 의회의 역할'과 관련해 연설에 나선다. 한국 대표단장(천정배 의원)의 연설은 우리 시각으로 8일 오후에 진행된다. 

이번 IPU 총회의 본회에서 다뤄질 의제는 일반토론으로 '평화·안보·법치 교육 강화를 위한 매개체로서 의회의 역할'과 함께, 평화·국제안보위원회에서의 '평화 저해 및 인권 유린 수단으로서의 용병 도입 금지',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재정·무역 위원회에서의 '경제적 평등, 지속가능한 인프라, 산업화 및 혁신 관련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정한 자유무역 및 투자의 역할' 등이다. 

또한 긴급의제로는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국제적 보호 제공'이 다뤄진다. 

천정배 단장은 대표 연설을 통해 거창양민학살사건 조사 특별위원회, 5공 청문회, 5.18 청문회 등 대한민국 국회의 활동들을 되짚으며 "정부 수립 이후 민주시민혁명에 대한 독재권력의 탄압과 인권유린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국회의 노력이, 대한민국 국회가 세계에 보여준 모범"임을 밝히고 "국제사회에서 평화·안보·법치가 유지되는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여 평화·안보·법치의 중요성을 내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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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1:2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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