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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칠석동 고싸움 놀이 축제 현장에서
광주 고싸움 놀이테마프크에서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9/04/01 [17:10]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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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문화재 33호인 광주 칠석동 고싸움 놀이축제가 지난 30일-31일 열렸다.

'세상만사, 고로 엮고, 고로 풀고' 라는 주제로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 싸움 놀이는 '고 생김새가 한복 옷고름 매듭과 닮아 "고싸움놀이"로 불리어진다.

 

2019년 올해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협동하여 어깨가 가벼워지길 빌어본다.

 

사진설명(1-2-3) ; 이날,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1일 오후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 열린 고싸움놀이 축제에 참석해 장병완 국회의원과 함께 고싸움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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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7:1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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