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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가르는 야무진 기합소리 " 머리, 손목, 허리."
호국정신에서 시작되다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3/25 [01:5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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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실려 꽃 향기와 함께 
봄을 즐기는 우렁찬 기합소리가 맑고 높게

목포 국제축구센터 다목적경기장을 울렸다.

 

 

정정당당한 승부 앞에

깨끗한 승부로 

격을 갖춰 예를 표하는 검도.

 

깨끗한 패배를 인정하고

기분좋은 승자를 축하해 주는 아름다운 스포츠 검도.

 

우리의 삶도 

순식간에 바람을 가르고

기합을 넣는 죽도처럼

 

곧게 나아가자,

왜냐하면 지금 가장 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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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01:5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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