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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비각시 가요제」 열린다!
‘비비각시’노래 1곡만 부르는 특별한 가요제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9/03/15 [02:40]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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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가정의 달인 511() 14:00부터 압해읍 신안 공설운동장서 비비각시 가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비비각시는 신안군 압해도에 내려오는 설화 속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만들어졌다. 이동창 작사, 정의송 작곡, 가수 서정아를 대표하는곡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이 주최하고 가요TV(케이블방송)가 주관하는 비비각시 가요제예선심사(4. 13. 14:00, 신안군청 공연장)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비비각시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비각시공식카페(cafe.naver.com/bbgaksi)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대가수로는 원곡가수 서정아를 비롯해 송대관, 신유, 정의송, 정은, 이동하 등이 출연한다.

 

시상은 트로피와 함께 대상 3백만원, 금상 1백만원, 은상 7십만원, 동상 3만원을 지급한다.

 

비비각시는 신안군 압해도의 작은 모래섬에 얽힌 설화로 구렁이로 변한왕자를 사랑한 공주가 왕자에게 걸린 저주를 풀어달라며 빌고 또 빌었다하여 공주를 비비각시라 부르고 이 모래섬을 비비각시 섬이라 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내려오는 설화가 가요제로 관광자원화 되어기쁘, “앞으로 전국적인 대회로 개최하여 천사대교 개통과 함께 신안군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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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2:4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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