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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동고등학교 ‘수학과 친해지는 날 ’운영
3월 14일 파이데이 ‘파이로 활동하고, 파이를 창조하고, 파이의 지혜를 배우는 날’
 
임수민기자   기사입력  2019/03/15 [01:56]
▲     © 전남방송 광주대동고 수학과 친해지는 날 파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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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동고등학교가 수학과 친해지는 날을 314일 파이(π)데이로 지정하여 운영했다.

 

이 행사는 뜻있는 수학교사들이 사비를 털어 진행하고 있는 수학버스킹으로 인연을 맺은 국립광주과학관이 학교현장에 대한 수학문화 대중화 확산사업의 하나로 파이데이 이벤트를 학교에 지원하며 이루어졌다.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의 광주수학체험센터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5개 학교(풍암중, 문흥중, 우산중, 장덕고, 광주대동고)를 선정하여 현장방문 이벤트 지원,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행사 프로그램과 물품을 지원하였다.

 

광주대동고등학교 수학체험활동 탐구동아리 학생들이 지도교사의 적극적인지지 하에 파이데이 주간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Activity-Creative-Wisdom프로그램으로 분야별 구성을 통해 직접 행사를 홍보하고 도우미로 활동하는 등 파이데이를 주관하였다.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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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페이지를 열어라, 신발던져 3.13m, 파이 포토존 사진찍기, 파이 수학시 짓기, 파이송 감상, 파이데이 퀴즈 등 전교생이 최소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미니 이항분포기 겸용 핸드폰 거치대, 씨앗연필, 파이데이 하트 퍼즐 등 푸짐한 상품도 전해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기쁨을 더했다.

 

광주대동고등학교 최은성 교사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도움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학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학에 대한 유용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앞으로도 수학교사들은 국립광주과학관 그리고 광주수학체험센터와 함께 수학문화의 대중화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학체험활동 탐구동아리 학생은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험도 새로웠지만 도우미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 경험이 저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준 계기가 되어 보람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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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1:5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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