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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벽련암은 봄길 따라 걸어도 제 맛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9/03/12 [12:36]
▲     전북은 지금;전북도민기자  신운섭 사진
▲    전북은 지금;  전북도민기자 신운섭 사진
▲     전북은 지금 ;전북도민기자 신운섭사진


파릇한 이끼까지 봄 소식을 전한다.

 

겨우내 찌푸둥한 기운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내장산 생태숲길을 따라 걸어 보자.

서래봉 아래 벽련암이

편안으로 우리를 기다린다..

스님들의 용맹정진이 암자 뒤 암릉이 기세처럼 든든하다.

봄을 찾아 떠난다는 것은

흐르는 것은 흐르게 두고

다가서는 것은 맞이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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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2:3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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