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전자 담양점, 이웃돕기 성금으로 따뜻한 마음 이어
정평기 대표.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도 많아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6:16]

     

▲     © 전남방송

 

지난 5일 삼성전자 담양점 정평기 대표가 담양군에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가 운영하는 삼성전자 담양점은 담양읍 각종 전자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지역 업체다.

 

이날 정 대표는 전자제품 배달하러 관내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성금을 기탁받은 담양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05 [16:1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