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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 화순 친환경 건물 돋보이네
하니움 태양광, 노인복지센터 자연채광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09/06/30 [14:02]



"전완준 군수.모든 건물 에너지 절약형으로"

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     © 화순타임스 ◀

그린시티를 지향하는 화순군이 올해 군청 산하기관 건물을 모두 환경친화적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 생태도시의 이미지도 살리고 지구 온난화에 대비하는 능동적인 CO2 감축방안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화순군은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노인복지센터도 자연채광을 내부로 유입시켜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하고 현재 시공중이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은 화순읍 대리에 신축중인 하니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전력의 자체생산을 통해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는 것.

또한 주차장 차광막으로 표준형 태양광 모듈을 설치, 획기적인 건물 미관 창출은 물론 필요한 전력을 건물 자체에서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하니움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전력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와 환경보호라는 간접적인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시의적절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전력생산으로 생기는 경제적인 수익은 태양광발전 총 용량이 100kwh로 연간 약 14만6000kwh를 자가 생산, 매년 14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순읍에 짓고 있는 노인복지센터도 자연채광이 최대한 건물 내부로 들어올 수 있게 환경친화적으로 설계했으며 외부는 나비모형의 깜찍한 대칭형 건물로 화순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전완준 화순군수는 "국제 기후변화 협약이 발효됨으로써 언제 우리나라가 의무부담국으로 편입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물은 시대의 요청"이라며 "화순군은 모든 건물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하고 산림자원을 활용,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판매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화순군은 이같은 자체 전력생산 시설과 자연채광 유입 시설 설치로 환경보존정책과 대체에너지 보급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 첨단 기술 산업의 선구적인 지위를 확보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화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경친화적 첨단도시라는 이미지를 홍보하고 학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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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30 [14:0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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