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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 손금주의원의 입당 불허 적극 환영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9/01/15 [10:15]

 손금주의원의 입당 불허는 새로운 정치발전의 시작으로 적극 환영한다!

     

손금주 국회의원이 201812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희망하였지만, 어제 당원심사위원회에서 입당을 허락하면 당내반발이 발생하고, 야당과 개혁연대가 파괴되며, 그리고 구태정치의 재연이라는 이유로 입당을 불허하였다. 우리당이 현역의원의 입당요청을 당헌당규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불허한 것은 새로운 정치의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민주당은 지난 정치에서 여소야대나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정체성, 명분, 의리, 그리고 정확한 기준 조차도 없이 실리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입당을 허용한 사례가 많았다. 손금주의원의 입당 불허는 우리당이 구태정치와 결별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고뇌에 찬 선택을 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상무위원들은 지난 18일 중앙당에 입당반대의사를 전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고 당원과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입당을 불허하는결정을 한 것에 대하여 감사와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결정은 당을 위해 헌신한 당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의리와 책임정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용단이였다. 문재인정부가 표방했던 공평, 공정, 그리고 정의 사회라는 정신과도 합치된 결정인 것이다.

 

우리는 이번의 입당 파동을 계기로 당과 정부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자각하면서 당의 혁신을 강화하고, 문재인정부의 성공, 평화통일, 그리고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전심전력할 것을 다짐한다. 그동안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성원해 주신 당원과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114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회 상무위원 및 당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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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0:1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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