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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안규백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0:10]

 

▲     © 전남방송

조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재형) 선박해양공학과 안규백 교수가 해양안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바다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규백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강의 LNG선박에 적용하기 위한 파괴안전성을 각종 실험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코드 등재에 기여하였다.

 

안규백 교수는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히메지공업대학 전임강사, 삼성중공업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포스코 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을 거쳐 2016년부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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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0:1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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