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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꽃피다’ 동인지 창간호 출판기념회 성황
문학카페 전국회원들 한자리에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00:0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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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아랑곳 않고 전국 知性들이 한자리에 모여 를 꽃으로 피워냈다.

 

이들 시인들에 의해 탄생한 시꽃피다동인지 창간출판기념회가 29일 오후 3시 동명동 류상호 뮤직스토리에서 개최했다.

 

시꽃피다창간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카페 회원 20여명이 자신들이 창작한 시들을 모아 창간호를 펴낸 행사였다.

 

이날 동인지 회장인 양동률 시인은 발간사에서 아름다운 삶을 향해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시꽃피다가 우리들만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 동인시집을 엮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밭을 일구어 가는 모습은 스스로 꽃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간 문학의 언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일구어 왔던 과정을 담은 첫 동인지 시꽃피다발간은 하나의 큰 열매라고 생각한다면서 애정과 열정으로 뭉친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과 기쁨을 같이 하고자 한다.”며 동인지 창간호 발간을 세상에 알렸다.

 

이어 시꽃피다문학카페 운영자 <당신, 반칙이야>의 조선의 시인의 격려사에서 문득 늦었다고 생각될 때 뛰기 시작한다며 시인은 운명의 파란으로 삶 자체인 詩眼,詩心,詩魂점으로 사라질 것만 같은 생각의 발원지를 찾아나서야하고 글 쓰는 일이 그렇거니 눈물의 기슭에 꽃씨 하나 심는 것”과 같다면서 문학카페 회원들을 격려해주었다.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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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시인과 시낭송가들의 잔치이기도 했다. 조선의 시인의 신석정 촛불문학상 당선작 <태평동 살구꽃>을 김귀숙 시낭송가에 의해 절절하게 표현해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윤영자 시인의 <헨다리 어머니길>,김형미 시인의<갓바위를 반조하다>,김진탁 시인의<익어가는 시간>,양동률 시인의<달의 뒷모습을 닮다>,허승자 시인의 <해바라기> 시를 전경숙,강명숙,김문순,이희옥,이춘숙씨의 낭송으로 이어졌다.

 

케익 컷팅과 축하연주도 이어졌다. 김명희씨의 팸플릇연주와 류상호 연주자의 색소폰 그리고 박복숙.박영숙 자매의 우쿨렐레 연주는 행사의 흥을 더했다.

 

창간호 시꽃피다동인시집에 강명숙/김맹선/김문순/김선미/김진탁/김형미/박복숙/신양옥/양동률/오지현/윤영자/이춘숙/이희옥/전경숙/정영애/조선의/조수일/최도순/허승자 시인들이 동참해 세상에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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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00:0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동행 18/12/31 [09:24] 수정 삭제  
  시가 꽃피편 세상이 꽃핀다. 어찌 시 한 수도 읽고 외우지 않고 정서와 감성을 논 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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