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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 나서
창업기업․창업지원기관 워크숍 갖고 성공사례 등 공유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12/06 [14:21]
▲     © 전남방송

 

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도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선 전남지역 청년기업가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구축․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창업 특강, 투자유치 전략 특강, 창업 성공사례 공유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된다.

 

첫 날인 6일 전라남도가 구축 중인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은 창업을 바라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원스톱 창업지원서비스를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북 청년CEO협회 소개와 설립 과정’ 강의를 통해 전남지역 청년기업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그동안 광주전남 이노․메인비즈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중소기업 이업종 간 교류는 매년 활발하게 진행돼왔으나 청년기업가 간 교류는 처음 갖는 자리로, 이번 워크숍이 도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7일엔 최근영(지톡 대표) 전남엔젤투자협회 부회장의 ‘초기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전략’ 주제강연에 이어 창업에 성공한 전남지역 기업 CEO를 초청해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닭과 수산물을 이용한 튀김식품 제조 기업인 ㈜아라움은 연 매출액이 60억 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아이템 개발 및 판매 과정까지 겪었던 문제들을 창업자 입장에서 생생히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청년 기업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 교류 장을 마련해 소통 기회를 늘리고, 청년의 삶이 바뀌는 전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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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4:21]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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