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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대구시, 벤처창업기업 지원 ‘달빛펀드’ 조성
광주은행·대구은행·산업은행 참여…중소벤처기업 등에 300억원 투자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2:20]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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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구광역시, 광주은행, 대구은행, 산업은행과 3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달빛혁신산업성장지원펀드’(이하 ‘달빛펀드’)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빛펀드’는 광주와 대구지역에 있는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

기업 등에 3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내용이다.

  

특히 달빛펀드 전체 조성액의 60% 이상은 지역 기업에 의무투자하게 되며

운용은 달빛(대구‧광주)TIPS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유)가 맡는다.

 

펀드 운영기간은 8년이고, 최대 투자기간은 4년이다.

    

광주시는 달빛펀드가 초기창업기업에 소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펀드 중심의

투자환경을 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까지 지원하는 투자환경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통해 경제,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

이번 달빛혁신창업성장펀드도 지역 간 사업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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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22:2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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