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치과재료학교실 소속 김승표 대학원생 2018년도 한국부식방식학회 및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 수상
기존의 연구와 차별화를 보인 연구로 평가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5:47]

 

▲     © 전남방송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치과재료학교실 소속 김승표 대학원생(지도교수 최한철)2018년도 한국부식방식학회와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포스터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10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부식방식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한 생체 재료용 Ti-xTa 합금 나노 튜브 및 튜브의 부식거동(Corrosion Behaviors of Nano-pore and tube Formed Ti-xTa Alloys for Biomaterials)’이라는 제목의 논문과 11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표면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Ti-xTa 합금의 나노 튜브 형성에 대한 Ag Pt 합금 원소의 영향(Effects of Ag and Pt Alloying Elements on Nanotube Formation of Ti-xTa Alloy)'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각각 포스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부식방식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치과 및 정형외과 임플란트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Ti(티타늄)-6Al(알루미늄)-4V(바나듐) 합금의 단점인 AlV의 독성을 개선하고 탄성계수가 낮은 Ti-xTa(탄탈) 합금을 개발하여 전기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표면에 나노메쉬를 형성시켜 세포의 분화와 성장을 활성화시킨 논문이다.

 

또한, 한국표면공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Ti-xTa에 항균물질인 Ag()Pt(백금)원소를 첨가하여 임플란트 소재를 개발하였으며 임플란트 주위 염증발생을 줄여 치유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나노튜브를 형성하여 생채적합성을 개선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저탄성계수의 합금과 항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합금으로 기존의 연구와 차별화를 보인 연구로 평가되어 수상하였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9 [15:47]  최종편집: ⓒ 전남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