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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친구되는 우리동네, ‘2018 광주공동체 한마당 개최’
28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전시실에서, 포럼·북 콘서트·체험 등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00:23]
▲     © 이미루 기자

 

 

광주광역시는 누구나 친구가 되는 우리동네 ‘2018 광주공동체 한마당28일 오전 1130분부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동(누구나 친구가 되는 우리동네)’을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광주공동체의 정신을 담아 각 마을 안에서 누구나 벗()이 되는, 진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광주다운마을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민선 7기 마을자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우리 동네 밥상포럼이 열린다. 유창복 성공회대학교 교수(전 서울시마을지원마을센터장), 오병철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수훈 스토리 박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마을 북 콘서트는 BBC가 극찬하고 방탄소년단이 추천한 책인 동전하나로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의 저자인 이미경 작가가 맡는다.

 

전국의 구멍가게를 20년 동안 펜화로 담아 책으로 낸 계기와 장소와 마을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김태훈 작가가 대전의 작은 빵집이었던 성심당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사례를 설명하며 로컬브랜드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연과 전시, 체험부스를 통해 올 한해 우리동네 마을살이를 알린다. 공연으로는 엿장수 가세춤과 구와산 생활체조인 마을 플래쉬몹과 조이밴드의 마을 프린지 마당이 열린다. 전시와 체험부스로는 광주공동체 대표상품을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상회와 광주공동체 미니설명회, 우리동네 학교, 우리동네 거리, 우리동네 뺏지, 우리동네 활동가, 우리동네 책방, 우리동네 비닐하우스, 엿장수와 동네한바퀴, 감 잡아라!, 우동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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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00:2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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