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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한 남북간 물 협력방안 모색한다
주승용 국회부의장, 11.26(월), 「워터데탕트 대토론회」 개최
 
예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8/11/26 [14:40]

- 전문가들과 한반도 정세와 북한 수용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물 협력방안 모색

▲     © 전남방송

 

 

주승용 국회부의장(국회 물관리연구회 대표)1126일 화요일 오후 2시 콘래드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2018 워터데탕트(Water Detente)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데탕트는 삶의 필수재인 과 국제관계에서 긴장완화의미인 데탕트의 합성어로, 물을 통해 긴장완화와 평화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말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00년대 초반 남북이 함께 협력한 바 있는 남북 공유하천 협력방안을 포함하여, 최근 한반도 정세, 북한의 수용성 등을 고려한 실현 가능한 수자원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의 급진전으로 남북 협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시점에,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채널A, 동아일보, K-water 통일물연구회, ()북한물문제연구회와 공동개최하여 남북협력에 있어서 물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주승용 국회 부의장,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차수 채널A 대표이사, 이학수 K-water 사장, 남궁은 통일물연구회 위원장, 김승현 ()평화물문제연구회 회장, 허준행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등 국회의원, 언론, 물과 통일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비롯한 전문가 3명이 북한의 물 이용실태, 공유하천과 수자원 협력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정부, 학계 및 관련 전문가 패널의 심층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될 남북간 물 협력방안은 주민생활의 근간이자, 국가 경제발전의 기본 인프라인 을 통해 남과 북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앞으로도 정부부처, 공공기관, 학계가 중심이 되어 실현가능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는 노력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일에는 국회도 한 목소리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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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4:4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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