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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두근거리는 심장의 발랄함~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1회‘천사관 스마트폰 사진전’열려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5:48]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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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11월의 첫 날 주목할 만한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운영하는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에서 12월 5일까지 열리는 ‘제1회 천사관 스마트폰 사진전시회’가 11월 1일 오후 2시 막을 열었다.

 

2018년 1학기 ‘천사관 호남사진 아카데미’의 후속 모임인 천사관 스마트폰 사진모임은 8개월 동안의 성과를 모아 사진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주로 화순군 도암과 도곡, 능주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된 천사관 스마트폰 사진모임은 그동안 운주사, 고인돌 공원, 너릿재, 능주장 등 다양한 현장출사와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져왔다.

 

스마트폰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미에 푹 빠진 이들의 사진은 어떤 모습으로 꽃피었을까? 평범해 보이지만 본인에게는 반짝 빛나는 일상이 프레임 안에 어떻게 재단되었을지 직접 관람해 보자.

 

‘사진을 찍으면서 작은 것에 감사하고 소소한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스마트폰 사진모임 참가자의 말처럼, 삶의 질곡 속에 더 단단해지고 윤기 나는 순간들이 전시된 사진에 담겼다. 가공되지 않은 일상감성을 담아 낸 이미지 앞에서 두근거리는 심장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천사관에서는 화순의 강인하고 따듯한 여성성이 담긴 ‘여성사진가 사진전(기억과 상상의 변주)’도 함께 열리고 있다. 천사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가을, 혹시 외롭다면 더 위로가 되는 따뜻한 전시 관람이 될 것이다. 사진아카데미나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천사관(061-379-58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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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15:4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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