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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회관” 2018 화순국화향연의 또다른 볼거리!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변화된 문화시설로 개관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5:4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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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구충곤 군수)은 국화향연이 펼쳐지는 남산공원내 군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변화된 문화시설로 개관하였다.

 

국화향연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변모된 외관과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군민회관은 기존 사회단체사무실 등으로 활용하였던 것을 리모델링을 통해 피규어전시장, 남산홀(다목적실), 홍보관(VR체험), 만화카페, 옛사진 벽화 등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도록 하였다.

 

1층 중앙 복도에는 복도 한켠에 만화ㆍ영화 캐릭터, 공룡, 자동차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피규어 500여점을 전시하여 관람한 관광객들이 매우 흥미로워 하고 있다.

 

남산홀(다목적실)에는 각종 전시, 세미나, 강연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화향연 기간 동안에는 화순사진작가협회의 사진전을 하고 있으며 축제이후에는 전시, 강연등 공간으로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화순군의 일반현황과 관광안내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며 국화향연기간 동안에는 VR체험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2층은 2개관 124석 규모로 화순시네마가 들어서 최신 개봉작을 절찬리에 상영하고 있다.

 

3층은 영화관 설치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만화카페’와 옛 사진 벽화타일을 설치하였다.

 

만화카페는 만화벽화와 화순읍 전경을 바라보며 만화를 읽을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며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다.

 

옛 사진 벽화는 약 230여개의 옛 사진을 담아 현재의 화순이 있기까지의 발자취와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옥상층은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이설하여 조망데크를 설치하고 승강기와 함께 화순읍 시가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건물외관은 들국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밝고 화려한 경관을 제공하여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남산공원을 주민의 휴식공간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도록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이번 군민회관 리모델링을 계기로 남산공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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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15:41]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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