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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술작품 속 인권 주제 수요인권강좌 운영
- 24일 세계광엑스포주제관, 김태권 만화가 초청 강연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1:55]

  

▲     © 이미루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계광엑스포주제관 빛아트홀에서 김태권 만화가를 초청해 수요인권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미술작품 속 인권미술로 보는 인권의식의 흐름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짧은 시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인권의식이 필연적으로 갖는 차별의 문제를 고전 미술작품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을 맡은 김태권 만화가는 불편한 미술관등을 저술했다.

 

광주시는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인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 수요인권강좌는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시민도 수강할 수 있다.

   

▲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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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4 [11:5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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