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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달부터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 지원
10만원 상당 포인트카드 진로·직업 체험처에서 사용 가능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4:43]

여수지역 거주 중학교 1학년·학교 밖 만13세 청소년 대상

▲     ©전남방송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중학교 1학년 청소년들에게 10만 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행복카드를 발급해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11월부터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카드는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등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한 체험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충전 포인트는 10만 원 상당인데, 올해는 11월부터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5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여수시 거주 중학교 1학년 학생과 만13세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올해는 2400여 명으로 집계된다.

 

신청은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카드 수령 후에는 행복카드 홈페이지(http://ys.purmee.kr)에 접속해 사용자 등록을 마쳐야 정상적인 결제가 가능하다. 진로 체험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발급한 행복카드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행복카드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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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14:4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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