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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사례관리대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복지사각지대 홀몸어르신 가정 봉사활동에 구슬땀 흘려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4:04]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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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구충곤)은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서면부녀회에서 지난 11일(목)에 홀몸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서면부녀회에서 주거 내 생활쓰레기와 그릇, 헌 옷가지 등 쌓아둔 각종 물품을 정리정돈 및 대청소하였으며,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낡은 침대와 매트리스를 교체할 수 있게 지원하였다.

 

이번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조모 씨(84세)는 “몸이 불편해 항상 집이 엉망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누추한 곳을 깨끗하고 아늑하게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영래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다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으로 돌아가는, 작지만 소박한 나눔 활동이 우리 지역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서면 추경영 면장은 “이번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해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함께 지역복지공동체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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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14:0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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