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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원들
이서면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나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10:19]

 

 

- 홀몸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웃음을 선사 -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 이서면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원들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화순군 이서면 창랑신기길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긴급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정의 낡고 묵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하였다.

 

지원대상자 나모 씨(81)혼자 살고 몸도 불편해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사하다. 사는 날까지 힘내서 살아보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원들은 어려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영 이서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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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9 [10:1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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