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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 꽃에 물든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 4㎞의 보검재 고갯길 양편으로 코스코스와 황하꽃 만발 -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16:08]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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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104일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들이 만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가 있는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는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잘 규명할 수 있는 고인돌과 함께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는 고인돌 유적지에는 요즘 많은 관광객들이 가을꽃과 고인돌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가을 날의 추억을 담고 있다.

 

도곡면 효산리에서 춘양면 대신리로 넘어가는 4의 보검재 고갯길 양편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코스와 황하꽃(코스모스 종류)이 가득 피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또한 넓은 벌판에는 코스모tm와 활짝 핀 노란 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광주시에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최모(59)씨는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고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루며 이렇게 멋지게 펼쳐진 광경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잘 가꾼 화순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화순읍에서 왔다는 또 다른 관광객인 김모(52)씨는 벌써 3번째 친구들과 왔다. 우리 고장에 이렇게 멋진 유적지가 있는 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워하며 적극 주위에 홍보해야겠다고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해마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누구든지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과 정원처럼 잘 가꾸기 위해 계절마다 계절에 맞는 꽃을 키워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유적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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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5 [16:0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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