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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화순적벽문화축제 10월 19일~20일로 연기
-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 화순적벽 힐링걷기대회 등 불가피하게 연기 -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6:19]

 

105일부터 개막할 예정이던 33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영향으로 축제기간이 오는 19()부터 20()까지로 연기됐다.

 

화순적벽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 중 태풍이 예보됨에 따라 102일 축제실무추진위원회를 소집하여 관람객 안전과 관람편의를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103일 밝혔다.

 

▲     © 전남방송


33회 화순적벽문화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 동안 이서커뮤니티센터 및 망향정 일원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1019일에는 화순적벽 풍류놀이체험, 1회 전국 퓨전국악 난타 경연대회(화순적벽 풍류대전), 사물놀이, 개막식 및 축하공연, 느티나무 작은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날인 1020일은 제4회 적벽힐링걷기대회, 화순적벽작은음악회, 대동한마당 등이 펼쳐지며, 특히 주목해야 할 행사는 매년 성황리에 치러지는 적벽힐링걷기대회다.

 

지난 30년간 통제되었던 아름다운 명승지, 화순적벽을 맘껏 걸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것이 관광객들이 매년 찾아오는 이유다. 대회는 9시부터 1230분까지 개최하며 참가비는 1만원을 받는다. 코스는 편도 5km, 왕복 10km 두 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기념품(간식이용권, 기념품, 물 등)을 제공한다.

 

적벽힐링걷기대회 참가자가 가지고 온 차량은 830분까지 이서면 야사리 소재 커뮤니티센터 및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적벽 초소 입구로 이동하고, 망향정에서 면사무소, 이서 커뮤니티센터를 지나는 셔틀버스가 왕복 운행된다.

 

적벽힐링 걷기대회의 접수기간은 101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만원(문의010-9633-0581/061-379-5735)이다.

 

각 마을 먹거리를 판매하는 방석부장, 농식품 판매행사, 적벽의 옛사진 전시회 등은 관광객에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안겨줄 것이다.

 

김영래 화순적벽문화축제위원장은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가족과 함께 하는 제33회 적벽문화축제는 보다 풍성하고 다양해진 볼거리,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갖추고 있으며 이서면의 아름나운 느티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나 적벽을 바라보며 원 없이 걸어볼 수 있는 경험은 오직 화순적벽문화축제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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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6:1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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