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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3개 향교 무술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유림과 지역주민 100여명 참석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10:29]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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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관내 화순·능주·동복 향교에서 유림들이 ‘2018년 무술년 추기 석전대제를 지난 12일 봉행했다.

 

능주향교에서 봉행된 석전대제에는 김경호 화순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다.

 

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이 신위전에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등 유교 제례 순서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유림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모여 석전대제를 봉행했으며, 석전대제 봉행장면을 촬영하여 영상으로 남겨 교육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으로 전국적으로 각 지방에 하나씩 있으나 화순군에는 화순향교, 능주향교, 동복향교가 있으며 화순지역이 유교문화가 융성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향교)에서 지내는 큰 제사인 석전대제는 매년 춘기 및 추기에 화순군 3개 향교에서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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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0:2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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