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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 광장 토론회 기적의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15일 열려
지역의 최대 난제인 쓰레기 문제 광장으로 들고 나와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4:36]
▲     © 전남방송

 

허석 순천시장은 오는 15일(토) 오후 2시, 기적의 도서관 잔디광장에서‘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쓰레기 문제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첫 번째 광장토론회를 열고 시민들과 토론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발족된‘쓰레기문제 해결 공론화 위원회’가 쓰레기와 관련된 시급한 현안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광장토론의 첫 주제로 삼게 됐다고 밝혔다.

 

매주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리던 금당 버드내공원과 기적의 도서관 앞마당이 새로운 순천의 직접 민주주의 광장이 된다.

 

이번 토론회는 운영 4년 만에 멈춰선 자원순환센터 현황과 문제점을 시민에게 전면 공개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민 삶과 직결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발언, 정책 제안, 생활쓰레기 감축방안 등 격의 없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리스의 아고라광장이 민주주의를 작동하는 실질적 장소였듯이, 광장토론회 역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토론하여 공동해결책을 만들어보는 직접민주주의 실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집중워크숍, 종합토론회 등을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장기적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시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순천시, 2020년도 국고 확보 첫걸음 내딛어..

 

- 민선7기 혁신성장사업 등 87건, 2,451억원 발굴 건의 -

 

▲     © 전남방송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0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허석시장 주재로 민선 7시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2020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발굴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8월부터 국소별로 사전 토론회를 거쳐 건의사업을 발굴하였으며, 발굴규모는 총 87건, 총사업비 1조 1301억원으로 '20년도 건의액은 2451억원이다.

 

주요 핵심사업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2686억원이며, 내년 3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468억원이 소요되는 ‘국립순천민속박물관 건립사업’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초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이 밖에도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50년생 편백이 집중 식재되어 있는 서면 용계산을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제2의 생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요사업비는 480억원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인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 100억원 사업으로, 구 승주군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슬럼화를 방지하고 발효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농가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원도심권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사업 42억원,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사업 81억원, 도시재생 3단계 뉴딜사업 500억원, 순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60억원, 승주 다목적회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70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80억원, 순천 동천하구 이사천 옛물길 복원사업 97억원 등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부의 예산지원 기조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단계적 대응 전략으로 국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타난 보완사항 등을 즉시 반영하고 연향뜰잡월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물 부족에 대비한 물 순환도시 정책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10월부터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자 교육

- 노노케어(노노보둠이파견사업) 지역내 노인복지향상에 기여 -   

▲     © 전남방송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는 9월 11일 화요일 순천시 노인회관 4층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노케어 참여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하여 1830 손씻기 운교육과 노인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노인인권,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 하였다.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에서는 참여자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60명의 참여자가 320명의 수혜자 어르신에게 안부확인, 말벗 및 생활안전 점검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대상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소독(방역)과 홀로사는 독거노인에게 쌀, 푸드뱅크 지원등 다양한 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741-3055)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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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4:3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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