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뺑소니 사고 발생
20대 남자 운전자 추적 중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15:21]

 

▲ 뺑소니자동차횡단보도(PG)(제작 최자윤)일러스트, 출처 연합뉴스     © 이미루 기자


지난
8일 오후 8시경 광주시 북구청 사거리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김모씨(, 60)에 의하면 운전을 하고 가던 중 난폭운전으로 위협을 한 외제차에 놀라 북구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항의를 했으나 욕설을 하는 외제차 운전자에게 참지 못해 차에서 내려 다가가자 외제차 운전석의 20대 초반 가량의 남성이 창문을 열고 삿대질을 했다고 한다.

 

이에 더 화가 난 피해자 김모씨가 열린 창문 틈으로 손을 집어넣자 가해 남성은 창문을 올려 닫고 김모씨의 손을 매단 채 바로 급출발을 했다고 한다. 김모씨는 손을 창문에 끼인 채 20미터 가량을 끌려가다가 도로에 나뒹굴고 말았다고 한다,

 

가해자 남성은 도주했으며 김모씨는 갈비뼈골절 등으로 전치 6주 진단이 나와 병원에 입원중이다.

 

경찰에서는 20대 뺑소니 운전자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9/10 [15:21]  최종편집: ⓒ 전남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