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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면, 지정기탁으로 사랑 나눔 실천
광주세종요양병원 구제길대표 5백원 쾌척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9/07 [16:55]
▲  지정기탁 물품 - 이불

 

화순군(군수 구충곤) 청풍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세청2리 출신 구제길 광주세종요양병원표가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인석, 민간위원장 정갑기)5백만원을 지정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를 좌우명 삼아 지역사회에 윤활유 역할을 해 온 구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청풍면 복지회관 목욕비를 매년 5,000천원 씩 10년 동안 지원하기로 약속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수호천사라는 칭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추석에는 성금 5백만원을 쾌척하여 청풍사회보장협의체는 소중한 성금을 소외되고 일상생활이 여의치 않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72가구에게 이불 세트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구 대표의 선행에 동참하는 뜻에서 공직자로 구성된 청풍면 행복드림봉사단 17명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이인석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행복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후원자 등 지역자원 발굴에 더욱 앞장설 것임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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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7 [16:5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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