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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실무책임자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대검 중수부의 이인규부장,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병우 1과장이 대상
 
시정뉴스   기사입력  2009/06/02 [15:14]
민주당은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검찰의 실무 책임자에 대해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이날 고발된 대상은 대검 중수부의 이인규 부장,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병우 1과장 등이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이 중수부장 등은 노 전 대통령을 수사하면서 노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수시로 언론에 밝히는 등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이들은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진술한 내용과 개인적으로 받은 선물 등도 언론에 흘려 노 전 대통령이 부정하고 부도덕한 정치인이었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들은 `범죄 소명이 충분하다,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등 유죄를 예단하거나 추측할 수 있는 취지로 언론브리핑을 진행하는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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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02 [15:1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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