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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다문화센터,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 운영 활성화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8/14 [16:30]

 

▲     © 전남방송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지난 26일부터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은 현재 6회기 진행중에 있다.

 

이번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남복지재단에서 후원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통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립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주2회 활발하게 운영중에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산모도우미 양성교육 수료 후 하트맘케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정서적 지원 및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황상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과 출산, 신생아 양육까지 산모도우미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배우고 취업에 대한 연계사업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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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4 [16:3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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