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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다문화센터,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 운영
 
강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8/08/03 [09:14]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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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지난 26일부터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은 전남복지재단에서 출산장려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신청한 결과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결혼이주여성 대부분이 출산 후 산후 도움을 줄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문화차이와 육아에 대한 정보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에 국가별로 자국출신 산모도우미를 파견함으로써 정서적 지원 및 경제적인 자립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세워 8월까지 주2,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회기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통하여 결혼이주여성에게 돌봄에 대해 이해하고 산모, 신생아의 영양과 건강, 안전에 대한 기초 보건에 기여하도록 하는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에 정착해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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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09:1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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