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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간부공무원 ‘폭염속으로’…전방위 현장점검
- 실·국장 중심 분야별 긴급 폭염대응 안전점검…재난기금 등 활용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8/07/30 [11:42]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부터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실·국장 중심으로 소관 분야별로 폭염 현장을 점검키로 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진 폭염 대응을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현장 위주의 책임행정을 통해 보다 강도 높게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30일부터 83일까지 5일간 취약계층, 노후아파트 변압기 등 에너지 위험시설, 건설 현장, 농축산시설, 도로 변형 우려 지역, 가뭄 우려 지역 등 업무 분야별 폭염 사각지대 중심으로 실시된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폭염경감시설 등이 필요할 경우 시 재난관리기금 등 긴급예산을 투입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전통시장, 살수 현장, 건설 산업 현장 등을 수시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건설 산업현장 등을 찾아 격려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 강도가 임계점에 도달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다.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 폭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폭염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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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0 [11:4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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