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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폭염속 “사랑의 비 뿌리기” 추진
폭염 피해 최소화 일환으로
 
정현택기자   기사입력  2018/07/28 [10:57]

 

금정면(면장 고승철)은 올여름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연일 폭염특보(경보)가 계속됨에 따라 폭염피해 최소화 일환으로 금정면 의용소방대(대장 민영오) 협조를 얻어 소재지 주요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추진한다

금정면은 의용소방대 소방차 및 의소대 자체 보유한 살수차 2대 등 총3대의 살수차를 동원 금정면 소재지 주요 간선도로 총 1km 구간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시하는 사랑의 비 뿌리기는 폭염특보가 끝날 때까지 계속 할 계획이다.

면에서는 도로에 물을 뿌리면 주변 온도를 2~3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소재지 열섬현상 완화와 아스팔트 노면변형 예방,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고승철 금정면장은 폭염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및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44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통한 에어컨 정상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지역민에게 폭염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건강 및 안전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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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8 [10:5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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